다바오 목장은 2008 년도에 2 가정으로 모임을 시작하여 , 년 현재에는 10 가정으로 불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목장들 중의 하나입니다. 목원들의 기도로 하나님의 살아 일하시는것을 직접 체험하는 목장입니다. 연령대는 50대에서 70대로서 서로 연합하며 섬기는데 앞장을 서는 열정있는 모임입니다. 디바오에서 신학생을 키워내고 계시는고 청년들에게 꿈을 키우고 계시는 최용희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목원들 연령은 30대에서 60대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목장입니다. 태국의 치앙마이에 계시는 고선재 선교사님을후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목장보다도 젊게 그리고 뜨겁게 찬양하면서 나날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목원들간에 아주 화목하며, 서로를 위해서 섬기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가정과 교회와 한인기독교회 성도님 그리고 선교사님과 그 사역을 위해서 쉼 없이 기도로 섬기는데 모든 목원이 열심입니다. 장영호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목장은 2009 년 1 월 첫째 주 부터 한국에서 오신 유학생 가정들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유학생 가정들과 이민 가정들이 함께 매주 행복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 한국에서 오신 분들에게 미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또 이분들이 목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와 하나님 앞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민 가정들도 유학생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한국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캠퍼스 목장에서 함께 신앙 생활을 하고 한국으로 귀국한 가정중에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는 전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다가 이곳에서 목장을 통해 교회로 인도되어 세례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계속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목원들은 항상 모이는 것을 즐거워하며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합니다. Emily Ballbach목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