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목장은 두번에 걸쳐 분가의 경험이 있고, 4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원의 년령은 40~60 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형제보다도 더 깊은 우애를 나누는 끈끈함이 있는 목장입니다. 말 그대로 형님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내 형제조차도 감히 나누지 못하는 사랑의 교제가 있는 목장입니다. 러시아 제 2 의 도시 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 고려인과 러시아인을 섬기고 계신 김도수, 이정희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심으로 나누며 모일 때마다 가족과 같은 사랑과 기쁨을 서로 나누고 믿지 않는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목장입니다. 50 대에서 60 대에 이르는 목원들은 항상 서로를 배려 해주고 섬겨주며 이민생활에서 힘들어 하고 지친 사람들을 찾아서 도움을 주는 일을 기뻐하는 목장입니다. 모일 때 마다 기쁨이 넘치고 즐거움이 있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목장입니다. 강스데반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바 목장의 목원들은 연로하신 원로 장로님으로 부터 중년 50 대에 있는 목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목장에 모여서.지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는 참으로 다양해서 그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감사드리며 찬양을 합니다. 후원하는 선교사님은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는 원인규 선교사입니다. 알차게 하나님의 선교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우리 목장은 덴버 메트로 전역에 살고 계시는 30 ~ 40 대 분들 중심으로 목장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목원들의 대부분은 유학생, 싱글 직장인, 또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 저희 목장의 구성원이 상대적으로 젊고, 목원들마다 주님께서 허락한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교회에서도 다른 주님의 사역에 즐거이 참가합니다.

저희 목장은 새로 만들어진 새내기 목장입니다. 연령은 40대로서 4가정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끝까지 섬기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