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파푸아 뉴기니아
파푸아 뉴기니아 (파뉴) 목장은 다양한 배경의 가정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GBT 선교단체에서 파송을 받아 파푸아 뉴기니아에서 성경 번역을 위해 사역하시는 정일재/최선옥 선교사님의 사역을 후원합니다. 파뉴 목장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입니다. 각자 처해있는 상황과 환경은 여러가지의 모습이지만 목장을 통해서 서로의 삶과 사랑을 즐겨 나누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갑니다. 다양성을 바탕으로 목원 모두가 서로 입장을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40 대 에서 70 대까지이며 거주 지역으로는 덴버 메트로 북부지역 (웨스트민스트) 가정과 오로라 지역의 가정이 살고있습니다. 자녀도 연령대가 다양하며, 목장에 참석하는 목원 가정중 몇 가정은 다문화 가정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이 주신 삶을 멋지게 즐길줄 아는 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2어와나
어와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금요저녁 모임입니다. 이 목장은 영혼구원 하여 제자 삼기. 믿음이 없는 분들을 잘 섬겨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인도하고 구원이 확실한 분들과 함께 목장 삶을 통해 영혼구원과 지역사회에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목장이 되는 게 어와나 목장 사명 입니다. 현재 David Cook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으묜, 목장 목원들은 이민 1.5세와 2세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 영어와 한국어를 불편없이 구사합니다.
03인도
고난의 연속인 삶을 사는 이땅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교과서가 되며, 그 은혜가 우리의 스승이 되는 편안하고 즐겁고 따뜻한 모임입니다. 현재 목원들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와과1세, 1.5세, 2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 각자 다른곳에서 생활하면서 모였지만, 예수 안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공동체입니다. 인도에 계시는 예수전도단에서 파송되어 30년간 섬기고 계시는 강/오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04카르멘
목원들은 보통 30~40 대 이며 자녀들은 어린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의 믿지않는 영혼 구원에 힘쓰며 목장을 통하여서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헌신하는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찬양, 친교 대화는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현재 임흥순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